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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류의 사람, 세 수준의 사람

24.02.04 / 누가복음 17:17-19

February 4, 2024 • 조 운 담임목사 • Luke 17:17–19

감사의 격에 따라서 그 사람의 품격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입맛에 맞으면, 감사하고, 상황이 감사하게 느껴질 때만 감사하지 말고, 기분이 내키든, 내키지 않든, 마음이 열리든, 열리지 않든, 모든 일에,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며,예수님께서 저 십자가에서 우리들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를 기억하면서 항상 범사에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매 순간, 기적이 일상으로 매일 반복됨을 깨닫고, 감사의 와이파이를 높게 켜고, 매 순간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고품격 에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