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의 꿈이 교회임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교회는 주님의 핏값으로 사셨기 때문에 교회는 주님의 몸이기 때문에 주님의 꿈이고 주님의 꿈은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닮아서 삼위 하나님이 영혼 구원으로 한목소리를 내신 것처럼 우리도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더욱 하나되어 다음 세대를 바르게 세우고 복음으로 통일하며 열방을 선교하는 대영교회가 되게 하소서.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 순간,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2025년 더욱 더 자주 은혜의 자리에 예배와 기도로 힘있게 나아가므로 승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명절 기간 동안, 영혼의 본향을 생각하게 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만나면, 복음 증거할 기회로 삼게 하시며, 예수 믿는 우리가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 더 사랑을 실천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는 복되고 행복한 명절이 되게 하소서.
걱정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책의 말처럼 행복한 사람과 불안한 사람의 차이는 염려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고 이들의 진짜 차이는 걱정을 키우느냐 키우지 않느냐의 여부라고 하는데, 염려가 찾아올 때, 불평하고 불안해 하지 말고 바울처럼, 우리 삶에서 모든 염려를 이기기 위하여 그 염려를 기도의 재료와 감사의 재료로 바꾸어버리겠다고 다짐하고, 결심하므로 염려 대신 간절히 기도하고, 염려 기도 말고, 더 많은 감사 기도를 통해 승리하게 하소서.
감사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환경과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하나님이 우리를 복되게 만드심을 믿고 감사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면, 구체적으로 복을 받고 모호하게 감사를 표현하면, 모호하게 복을 받음을 믿고 감사하겠습니다. 감사의 총량이 늘어나야, 감사함으로 임하는 축복이 우리 삶에 들어오기 시작함을 믿고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나 추억의 목걸이를 하고 살아가는데 불평스러운 사건들만 기억해서 목걸이로 만들어 끼지 말고, 감사한 사건들을 이어서 목걸이로 만들어 연결해서 살아갈 때 우리 삶이 진짜 행복해짐을 믿고, 감사하겠습니다. 2025년 올해 범사에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감사로 충만해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므로 승리하는 해가 되게 하소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예수님! 성도의 몸은 하나님 나라 몸으로 재건축 될 몸이고 죽음은 지금의 육체를 잠깐 허무는 것이며 성도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다시 부활의 몸을 입어 천국에 합당한 진짜 몸을 입게 됨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죽음은 작고 오래된 집을 정리하고, 화려하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는 관문에 불과함을 알고 오늘 읽은 성경 구절처럼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과 영생의 기쁨을 맛본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 오늘 저도 예수님을 꼭 만나서 예수님을 믿으므로 죽음 이후의 길을 영생으로 준비하는 죽음 준비 잘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귀한 분들을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다 주님이 준비해 놓으신 가장 행복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쓸데없는것을 추구하는 헛된 인생을 살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주님사랑 전하며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4:13-14, 개역한글]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헛된 이념과 수 많은 이단들이 우리를 미혹하지만 주의 은혜로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특별히 주의 복음을 열심히 전하여 우리를 공격하는 이단으로부터 지역과 교회와 나라를 지켜내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자라는 아이들 가운데 모세도 있고, 요셉도 있고, 이 시대를 이끌어갈 다윗도 있는 줄로 믿고, 아직 기회가 남아 있고, 아직 뭐라도 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갈대 상자를 함께 만드는데, 다시 한번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위를 향해, 안쪽으로 그리고 앞쪽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그리고 성령으로 씻음받았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감사하는 사람임을 알고, 감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를 잊지 말게 하소서. 은혜를 망각하면, 신앙도 흔들리고, 인생도 왜곡되기 때문에 은혜를 잊지 않도록 유의하게 하소서. 추수 감사 주일을 맞아 배은망덕하지 말고 집 나간 감사를 다시 찾아와서 입술로, 찬양으로, 기도로, 마음으로, 물질로, 행동으로, 문자로 카톡으로 감사를 꼭 표현하고 감사를 회복 하므로, 감사 신앙으로 다시 축복을 여는 복된 인생이 되고 감사의 힘으로 지금 겪고 있는 고난도 이기고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고 사람들이 기억해 주는 사람으로 진짜 크리스챤답게 그리고 축복받으면서 살기 위해서 힘대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입술로, 찬양으로 기도로, 마음으로 물질로, 그리고 카톡으로 문자로 감사를 꼭 표현하면서 살게 하시고, 감사를 나누고 생명을 나누는 마음으로 헌혈과 물질을 나누고 복음을 나누는 복 받을 짓을 하면서 살므로 더욱 풍성한 복을 받고, 누리고, 나누며 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1.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 중임을 각성하고 전쟁 중에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인 분리하고 게으르지 말고 잠들지 말게 하시고, 영적 전쟁 중에도 더욱 힘써 말씀과 기도의 무기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더욱 사랑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2. 주여, 10월 27일 종교개혁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 한국교회가 다함께 모여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악법들을 막고,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세력은 뿌리가 뽑히게 하시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부르짖어 구하게 하시고, 회개하고 다시 거룩을 회복하게 하시고, 진정한 연합과 영적 회복,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으로 무장하여 사탄과 맞서 싸워서 사탄의 꿈을 짓밟게 하시고 사탄이 꿈꾸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이 되도록, 죄로 오염되어 고통받고 음란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고 상식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사탄의 계략과 맞서 싸워서 우리 주님이 오실 때까지 버텨서 최후 승리자가 되게 하소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확실한 믿음의 역사가 있고 현재를 채우는 사랑의 수고가 있으며,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의 인내가 있는 우리 대영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믿음, 사랑, 소망이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파될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의 과거 이야기와 현재 이야기와 미래의 이야기 가운데에도 믿음, 사랑, 소망으로 채워가는 복된 은혜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가게 하소서.
늘 우리를 써주시는 익숙함 때문에 하나님이 아닌 우리가 드러나지 않게 하시고 늘 말씀을 듣던 우리에게 경험이 쌓이면서 말씀이 아닌 경험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며 너무 힘들고 피곤한 나머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므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일에 실패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늘 겸손하고 첫 마음을 회복하므로, 우리를 통해 계속 은혜와 기적을 베푸시고, 축복을 행하시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와 우리 대영교회가 계속해서 이런 은혜와 기적, 축복을 받는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왕하4:8-17, 개역한글]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고로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줄을 내가 아노니 10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곧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왕에게나 군대장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여인이 가로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꼬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15 가로되 다시 부르라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가로되 돐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돐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장망성이며 진짜 고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너무 슬퍼하지도 말고,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너무 속상해하지도 말고, 너무 들떠 있지도 말게 하시고, 있는 자는 없는 자처럼, 없는 자는 있는 자처럼, 강한 자는 약한 자처럼, 약한 자는 강한 자처럼 그렇게 살다가 본향에 가게 하시며, 하늘의 소망을 품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천국에 이르러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며, 마지막까지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과 친지를 만나고 먼저 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게 될텐데 이런 계절에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시고 남은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아직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에게 복음의 걸림돌이 아니라 복음의 디딤돌이 되어 사랑과 넓은 마음으로 섬기면서 복음을 전하고 모두를 화평케 만드는 아름다운 추석 명절을 보내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자라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 우리 자신이 영적으로 자라기를 멈추지. 않고,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날마다 계속 자라가므로 하나님의 온전한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이 어느 단계인지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하나님 부르실 그 날까지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계속 자라가고, 날마다 성숙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