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사람이 감사하는 사람임을 알고, 감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그 은혜를 잊지 말게 하소서. 은혜를 망각하면, 신앙도 흔들리고, 인생도 왜곡되기 때문에 은혜를 잊지 않도록 유의하게 하소서. 추수 감사 주일을 맞아 배은망덕하지 말고 집 나간 감사를 다시 찾아와서 입술로, 찬양으로, 기도로, 마음으로, 물질로, 행동으로, 문자로 카톡으로 감사를 꼭 표현하고 감사를 회복 하므로, 감사 신앙으로 다시 축복을 여는 복된 인생이 되고 감사의 힘으로 지금 겪고 있는 고난도 이기고 승리하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이 기억해 주시고 사람들이 기억해 주는 사람으로 진짜 크리스챤답게 그리고 축복받으면서 살기 위해서 힘대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입술로, 찬양으로 기도로, 마음으로 물질로, 그리고 카톡으로 문자로 감사를 꼭 표현하면서 살게 하시고, 감사를 나누고 생명을 나누는 마음으로 헌혈과 물질을 나누고 복음을 나누는 복 받을 짓을 하면서 살므로 더욱 풍성한 복을 받고, 누리고, 나누며 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1.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 중임을 각성하고 전쟁 중에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인 분리하고 게으르지 말고 잠들지 말게 하시고, 영적 전쟁 중에도 더욱 힘써 말씀과 기도의 무기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더욱 사랑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2. 주여, 10월 27일 종교개혁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 한국교회가 다함께 모여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악법들을 막고,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세력은 뿌리가 뽑히게 하시고,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부르짖어 구하게 하시고, 회개하고 다시 거룩을 회복하게 하시고, 진정한 연합과 영적 회복, 부흥이 임하게 하옵소서.
[마24:24, 개역한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으로 무장하여 사탄과 맞서 싸워서 사탄의 꿈을 짓밟게 하시고 사탄이 꿈꾸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꿈꾸는 세상이 되도록, 죄로 오염되어 고통받고 음란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고 상식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사탄의 계략과 맞서 싸워서 우리 주님이 오실 때까지 버텨서 최후 승리자가 되게 하소서.
늘 우리를 써주시는 익숙함 때문에 하나님이 아닌 우리가 드러나지 않게 하시고 늘 말씀을 듣던 우리에게 경험이 쌓이면서 말씀이 아닌 경험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며 너무 힘들고 피곤한 나머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므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일에 실패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늘 겸손하고 첫 마음을 회복하므로, 우리를 통해 계속 은혜와 기적을 베푸시고, 축복을 행하시는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와 우리 대영교회가 계속해서 이런 은혜와 기적, 축복을 받는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확실한 믿음의 역사가 있고 현재를 채우는 사랑의 수고가 있으며,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의 인내가 있는 우리 대영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믿음, 사랑, 소망이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파될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의 과거 이야기와 현재 이야기와 미래의 이야기 가운데에도 믿음, 사랑, 소망으로 채워가는 복된 은혜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가게 하소서.
[왕하4:8-17, 개역한글]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 한 귀한 여인이 저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한고로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줄을 내가 아노니 10 우리가 저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짓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진설하사이다 저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 유하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곧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저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생각이 주밀하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왕에게나 군대장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여인이 가로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가로되 그러면 저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꼬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15 가로되 다시 부르라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가로되 돐이 되면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가로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돐이 돌아오매 엘리사의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장망성이며 진짜 고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너무 슬퍼하지도 말고,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너무 속상해하지도 말고, 너무 들떠 있지도 말게 하시고, 있는 자는 없는 자처럼, 없는 자는 있는 자처럼, 강한 자는 약한 자처럼, 약한 자는 강한 자처럼 그렇게 살다가 본향에 가게 하시며, 하늘의 소망을 품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천국에 이르러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믿음의 경주를 하며, 마지막까지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소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과 친지를 만나고 먼저 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게 될텐데 이런 계절에 우리의 인생을 돌아보게 하시고 남은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게 하소서. 그리고 아직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들을 돌아보면서 그들에게 복음의 걸림돌이 아니라 복음의 디딤돌이 되어 사랑과 넓은 마음으로 섬기면서 복음을 전하고 모두를 화평케 만드는 아름다운 추석 명절을 보내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자라기를 기대하시는 하나님! 우리 자신이 영적으로 자라기를 멈추지. 않고,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날마다 계속 자라가므로 하나님의 온전한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이 어느 단계인지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하나님 부르실 그 날까지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계속 자라가고, 날마다 성숙해 가게 하소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짜 예배자가 되기 원합니다. 상황과 환경 불문, 장소 불문, 감정 불문의 참 예배자가 되어 하나님이 춤추고 싶을 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므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삶으로 승리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잠16:9, 개역한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시121:1-8, 개역한글]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95:1-3, 개역한글]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3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왕하17:24-28, 개역한글]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 25 저희가 처음으로 거기 거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한고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26 그러므로 혹이 앗수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하게 하신 열방 사람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 신이 사자들을 저희 가운데 보내매 저희를 죽였사오니 이는 저희가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27 앗수르 왕이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하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되 저로 그곳에 가서 거하며 그 땅 신의 법으로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간 제사장 중 하나가 와서 벧엘에 거하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 것을 가르쳤더라 [왕하17:40-41, 개역한글] 40 그러나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41 그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더니 그 자자 손손이 그 열조의 행한 것을 좇아 오늘까지 그대로 하니라
[느8:8-12, 개역한글] 8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11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정숙케 하여 이르기를 오늘은 성일이니 마땅히 종용하고 근심하지 말라 하매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출20:1-7, 개역한글]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마25:14-15, 개역한글]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왕상18:30-40, 개역한글]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 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 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번 그리하라 하여 세번 그리하니 35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단3:16-18, 개역한글]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