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음 세대 영혼들이 제대로 인생의 배를 저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손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교사로 헌신하여 교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므로 믿음과 신앙이 잘 계승되고, 교회가 회복되고 세워지며, 미래의 다음 세대가 놀라운 복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가 다음 세대에 마음을 쏟고 헌신하므로 놀라운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세례식의 의미 2가지
November 30, 2025 • 조 운 담임목사 • Romans 6:3–5
개인적으로는 예수님과 연합되며, 공동체적으로는 교회와 연합되었음을 기억하고 영적 독립군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므로 생존이 아닌 성장 그리고 성숙을 이루어 가면서 진짜 성도로 살게 하소서.
가장 불쌍한 사람
November 23, 2025 • 조 운 담임목사 • Luke 16:19–31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내 죄값을 담당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한 천국의 생명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붙들어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가 감사하면서 살아야 할 것
November 16, 2025 • 조 운 담임목사 • Psalm 103:1–5
감사는 믿음의 온도계이며 감사가 신앙의 척도가 되고, 믿음의 수준이 됨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일상이 은혜임을 깨닫고, 일상 감사로 일생 감사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영혼의 건강은 감사하는 것이고, 영혼의 질병은 당연이라는 것 감사는 영혼의 산소! 당연은 영혼의 이산화탄소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살게 하시고,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게 하소서. 영적 건망증을 줄이는 가장 좋은 비결은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에 수시로 감사하는 것이라는데 수시로 감사하면서 살게 하소서. 무엇보다 베푸신 구원에 감사하면서 살게 하시고, 고치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게 하시며, 좋은 것으로 채우심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함으로 축복받기 위해 해야 할 2가지
November 9, 2025 • 조 운 담임목사 • Luke 17:17–19
감사하면 성령님이 심방 오시고, 불평하면 사탄이 심방 온다는데, 늘 감사하므로 성령님께 심방 받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시고, 내 인생이 구멍 뚫린 전대와 같은 마이너스 인생이 되지 말게 하시고, 삶의 어떤 환경에서도 더해지는 인생, 플러스의 인생 되게 하시며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운 중에도 더욱 더 큰 감사를 많이 표현하고 나누므로, 풍성한 삶의 축복을 많이 받아 누리고 더 많이 나누는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행복해지는 비결
November 2, 2025 • 조 운 담임목사 • 1 Kings 21:17–26
비우면 하나님이 사랑을 채우실테니 비우면서 감사하고, 사랑을 나눌 때마다 내 사랑을 받고 행복한 이들을 떠올리며 또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결단함으로 욕망의 포로가 아니라 사랑의 포로가 되어 남은 생애 아름답고 복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진짜 크리스천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떠해야 하는가?
October 26, 2025 • 조 운 담임목사 • Ephesians 5:18–21
1.진짜 크리스챤으로 살기 위해서 찬양의 스타일로 살게 하시고 감사의 스타일로 살게 하시며 순종과 복종의 스타일, 겸손의 스타일로 살게 하소서. 그렇게 살기 위하여 성령의 충만을 구합니다. 주여! 성령으로 나를 덮어 주소서! 주여! 성령으로 나를 강권하여 주소서! 주여! 성령으로 나를 충만케 하옵소서!
2.진짜 예배 성공은 순종임을 꼭 기억하고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와 지도자에게 순종하게 하소서.
미혹되어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라
October 19, 2025 • 조준일 목사 • Mark 13:5–6
하나님 이단 신천지의 미혹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비진리의 영들로부터 우리 가정과 교회의 성도들을 지켜주옵소서. 이단들의 미혹에 호기심을 갖지 않는 영적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고 비난과 비판이 습관이 되지 않고 겸손과 감사가 습관이 되어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바로세우는 바른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 집중하기
October 12, 2025 • 조 운 담임목사 • Hebrews 12:1–3
예수님께 집중하기 위하여 세상의 욕심과 죄악을 떨쳐 버리게 하시고 어떤 상황과 형편 가운데서도 승리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므로 험하고 힘든 세상에서 용기를 얻고 인내할 힘을 얻고 능력을 얻어 승리하게 하옵소서.
원수같이 구는 사람을 어떻게 대할까?
October 5, 2025 • 조 운 담임목사 • Romans 12:14–21
주여! 우리는 그렇게 할 능력이 없지만, 원수같이 굴어도 축복하면서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하고 남들에게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피스메이커가 되고 아울러 남을 기쁘게 하고 남에게 유익을 줌으로 인하여서 모쪼록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이 결혼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들
September 28, 2025 • 조 운 담임목사 • Genesis 24:1–9
우리의 자녀와 우리 손주들 그리고 우리 자신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결혼이 이루어지고, 가정이 세워지므로 그렇게 믿음의 가정, 믿음의 계승이 이루어지는 복된 결혼을 이루는 우리 자신과 우리 자녀들의 복된 삶이 되게 하소서. 간구하옵기는 우리의 자녀와 손주들 그리고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배우자를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게 하시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결혼이 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어디에 희망의 근거를 두고 사십니까?
September 21, 2025 • 조 운 담임목사 • Lamentations 3:19–29
지금의 절망의 순간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인 줄 믿습니다. 기도하면서 분명히 지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드신 줄 믿습니다. 이 터널을 지나고 나면, 새로운 아침이 밝아 올 줄 믿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비록 밤이었고 어둠이었고 고통이었고 슬픔이었다 할지라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변함없는 긍휼하심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다시 우리를 일깨워 주소서. 이 가을에 예레미야처럼 깊은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을 가지므로 그 사랑과 긍휼을 새롭게 부어 주시는 성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기회가 되게 하소서.
나의 울타리 밖으로
September 14, 2025 • 조 운 담임목사 • Job 42:1–6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눈을 들고 먼 곳을 보게 하소서. 한쪽만 보지 말고, 동서남북을 휘둘러보길 원합니다. 시각을 고정하지 말고,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의 세계를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시각이 넓혀지게 하시고, 우리 교회의 영역이 확장되게 하시며, 우리 교회의 영적인 영역을 울산에만 국한하지 말고,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하게 하소서.
울산 시민만 오는 교회가 되지 말고, 모두가 찾아오는 모델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울산 안의 대영교회가 되지 말고, 대한민국의 진정 위대한 리더들이 나오고, 마지막 시대를 책임지는 다음 세대 인물들이 길러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들여야 할 최우선의 습관
September 7, 2025 • 조 운 담임목사 • Luke 2:41–49
예수님에게서 배워야 할 예배에 대한 교훈을 기억하고 새겨서 예배 습관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가 되게 하시고 예배의 목적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임을 알고 늘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예배를 사모하고, 예배에 집중하게 하시며, 예배의 축복이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는 것이라 했는데 하나님 바라보면서 예배하다가 하나님을 닮게 하시고, 삶이 변화되게 하소서!
이단의 허탄한 이야기에서 돌이키라
August 31, 2025 • 조준일 목사 • 2 Timothy 4:1–5
거룩하신 주님
오늘도 이단에 빠지지 않는 분별력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된 영들이 어떤 교묘한 방법을 통해 우리를 미혹한다하더라도 참된 진리로 무장할 때 안전할 줄 믿습니다.
듣고 싶은 말을 듣는 자가 아니라 들어야할 진리를 청종하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거짓된 비진리의 영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믿음
August 24, 2025 • 서반석 목사 • John 11:17–27
우리의 주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시는 신실한 주님이심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매일의 삶에서 주님과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항상 누리는 우리 모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
August 24, 2025 • 최영복 목사 • Luke 19:1–10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삭개오와 같은 전심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열망으로 은혜의 자리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의 정체성이 ‘잃어버린 자’임을 깨닫고, 영생의 가치를 알기에 그 영생을 깊이 누리기 위해 무엇이든지 시작할 수 있는 삭개오와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패배 속에 하나님의 승리
August 24, 2025 • 권두권 목사 • 1 Samuel 5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패배 속에서 하나님의 승리를 발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실패와 좌절을 경험할 때 하나님 앞에서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찾게하시고 연약한 나는 패배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패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을 의지함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시선과 순종을 회복하라
August 24, 2025 • 구진원 목사 • Haggai 1:1–11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순종하는 것임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처럼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한번 순종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의 등불
August 17, 2025 • 허원구 목사 • 1 Kings 15:1–5
[왕상15:1-5, 개역한글]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왕 제 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 예루살렘에서 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마아가라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 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 4 그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저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 아들을 세워 후사가 되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케 하셨으니 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