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족이나 친지나 가깝다고 사심을 가지고 대영교회 중직을 뽑지 말고, 오늘 말씀대로 성령과 지혜와 믿음이 충만해서 모든 사람의 칭찬과 인정을 받는 분들을 기도하고 사심을 버리고 잘 선출케 하소서.그런 분이 선출되면, 그분들을 도와서 열심히 같이 기꺼이 사역하게 하시고, 선출된 분들은 자신에게 맡겨주신 사명대로 휘페레테스 일꾼의 마음과 끄트머리에 선 겸손하고 황송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하소서. 오늘 우리 교회를 섬길 중직 선거를 통해 이와 같은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어떤 분을 뽑아야 하는가?
24.04.28 / 사도행전 6:3-6
April 28, 2024 • 조 운 담임목사 • Acts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