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교회처럼 확실한 믿음의 역사가 있고 현재를 채우는 사랑의 수고가 있으며,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의 인내가 있는 우리 대영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믿음, 사랑, 소망이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파될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의 과거 이야기와 현재 이야기와 미래의 이야기 가운데에도 믿음, 사랑, 소망으로 채워가는 복된 은혜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가게 하소서.
우리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가야 합니다
24.10.06 / 데살로니가전서 1:2-8
October 6, 2024 • 조 운 담임목사 • 1 Thessalonians 1:2–8